지난 포스트 (http://blueclover.tistory.com/330)에서 KTF 통화불능장애에 대한 불만을 포스팅 했습니다.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랐지만, KTF측과 대화가 진행될수록 분노만 커져갔습니다.
소비자의 알권리따위는 전혀 중요하지도 않게 다루고, 푼돈 몇 푼에 목숨거는 사람처럼 취급하기도 합니다.
KTF에게는, 제가 "고객"이 아니라 "거지"로 보였나봅니다.
단 '10분간 통화 불능인데, 일할금액보다 큰 3900원이나 깎아주니까'
'아이고 30일중 1일, 그것도 10분 안된거에 3900원이나 깎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야하나요?
아. 정말 성은이 망극하시네요.
지난 포스트 이후 어떤 일이 있었는지, KTF로부터 어떤 부당한 대접을 받았는지 밝히고,
소비자에 대한 KTF의 생각이 겨우 이모양 이꼴임을 최대한 알리려 합니다.
사건 2일 후 - 2008.07.04 금요일 PM 6:24
지난번에 통화했던 담당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무척 바쁠때였지만, 전화해준 성의를 생각해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담당자가 지난번에 그렇게 무례하게 응대한데에 대한 사과를 했습니다.
그리고 요금제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했으며, 이제 설명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요금제에 대해 몰라서 질문했던것이 아니며,
보상할인금액의 적용 절차에 따라 청구금액이 달라지는데도 그에대해 알리지 않은것과
그것에 대한 궁금함 자체를 '상관없는'것이라 치부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몇차례 대화가 오고갔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바빴던 상황인데다가
정확한 답변을 필요로 했기 대문에 고객센터 e-mail을 통한 답변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전화를 준 담당자는 e-mail을 통한 회신을 '거부' 했습니다.
개인이메일계정으로 보내라는 것도 아니었고, 고객센터 발송전용 이메일로 보내달라는 내용이었음에도
일언지하에 거절했습니다.
그렇다면, 귀책사유가 KTF에게 100%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는 그들의 오만한 변명까지도 시간내서 들어야만 하는걸까요.
바쁜 상황에서, 보다 신중한 언어선택으로 답변을 듣고싶은 것이 소비자의 "과욕"인지 진정 모르겠습니다.
또한, 상담원의 무례함에 대해 지적하고 싶었기에,
상급자의 전화통화를 요구했음에도, 자신이 "최고 결제권자"라며 거부했습니다.
잠재적인 소비자들에게 명백한 피해가 있었기에,
홈페이지를 통한 안내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이역시 일언지하에 거부당했습니다.
명백한 거부사유가 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선 죄송하지만 못하겠습니다."
이 말 뿐이었습니다.
없었던 사실이 아닌데다 그들의 잘못도, 소비자의 피해도 명백한데
사과하는 글 한줄 적는 것이 그렇게 못할 일일까요.
그들에게 소비자는 3,900원으로 입막음만 하면 감지덕지하고 떨어질 거지같은 존재인가요.
기업의 입장에서 기술적 문제로 특정지역의 통화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문제가 되는것은,
부도덕하게 피해자들을 기만하고, 3900원 할인하며 거들먹거리고 입막음 하려는 KTF의 자세입니다.
그동안 개인적인 일이 너무 바빠 미루고 미루었던 관련 포스팅이었습니다.
지금은 KTF에 대한 분노도 많이 삭힌 상태입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것은, KTF의 비열한 대응방식엔 분명 반성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이에, 많은 누리꾼 여러분들께 호소합니다.
1. KTF의 부당함을 인지시킬 수 있는 가능한 모든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2. 7월 2일 밤 10시경 인천/경기지역에서 통화장애를 경험하신 KTF이용자분들께선 KTF에 보상을 요구해 주십시오.
3. 이와 비슷한 피해사례를 리플로 알려주세요. KTF에 함께 알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2008/07/04 - [이야기] - KTF 통화불능 보상, 화가 납니다!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랐지만, KTF측과 대화가 진행될수록 분노만 커져갔습니다.
소비자의 알권리따위는 전혀 중요하지도 않게 다루고, 푼돈 몇 푼에 목숨거는 사람처럼 취급하기도 합니다.
KTF에게는, 제가 "고객"이 아니라 "거지"로 보였나봅니다.
단 '10분간 통화 불능인데, 일할금액보다 큰 3900원이나 깎아주니까'
'아이고 30일중 1일, 그것도 10분 안된거에 3900원이나 깎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야하나요?
아. 정말 성은이 망극하시네요.
지난 포스트 이후 어떤 일이 있었는지, KTF로부터 어떤 부당한 대접을 받았는지 밝히고,
소비자에 대한 KTF의 생각이 겨우 이모양 이꼴임을 최대한 알리려 합니다.
사건 2일 후 - 2008.07.04 금요일 PM 6:24
지난번에 통화했던 담당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무척 바쁠때였지만, 전화해준 성의를 생각해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담당자가 지난번에 그렇게 무례하게 응대한데에 대한 사과를 했습니다.
그리고 요금제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했으며, 이제 설명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요금제에 대해 몰라서 질문했던것이 아니며,
보상할인금액의 적용 절차에 따라 청구금액이 달라지는데도 그에대해 알리지 않은것과
그것에 대한 궁금함 자체를 '상관없는'것이라 치부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몇차례 대화가 오고갔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바빴던 상황인데다가
정확한 답변을 필요로 했기 대문에 고객센터 e-mail을 통한 답변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전화를 준 담당자는 e-mail을 통한 회신을 '거부' 했습니다.
개인이메일계정으로 보내라는 것도 아니었고, 고객센터 발송전용 이메일로 보내달라는 내용이었음에도
일언지하에 거절했습니다.
그렇다면, 귀책사유가 KTF에게 100%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는 그들의 오만한 변명까지도 시간내서 들어야만 하는걸까요.
바쁜 상황에서, 보다 신중한 언어선택으로 답변을 듣고싶은 것이 소비자의 "과욕"인지 진정 모르겠습니다.
또한, 상담원의 무례함에 대해 지적하고 싶었기에,
상급자의 전화통화를 요구했음에도, 자신이 "최고 결제권자"라며 거부했습니다.
잠재적인 소비자들에게 명백한 피해가 있었기에,
홈페이지를 통한 안내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이역시 일언지하에 거부당했습니다.
명백한 거부사유가 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선 죄송하지만 못하겠습니다."
이 말 뿐이었습니다.
없었던 사실이 아닌데다 그들의 잘못도, 소비자의 피해도 명백한데
사과하는 글 한줄 적는 것이 그렇게 못할 일일까요.
그들에게 소비자는 3,900원으로 입막음만 하면 감지덕지하고 떨어질 거지같은 존재인가요.
기업의 입장에서 기술적 문제로 특정지역의 통화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문제가 되는것은,
부도덕하게 피해자들을 기만하고, 3900원 할인하며 거들먹거리고 입막음 하려는 KTF의 자세입니다.
그동안 개인적인 일이 너무 바빠 미루고 미루었던 관련 포스팅이었습니다.
지금은 KTF에 대한 분노도 많이 삭힌 상태입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것은, KTF의 비열한 대응방식엔 분명 반성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이에, 많은 누리꾼 여러분들께 호소합니다.
1. KTF의 부당함을 인지시킬 수 있는 가능한 모든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2. 7월 2일 밤 10시경 인천/경기지역에서 통화장애를 경험하신 KTF이용자분들께선 KTF에 보상을 요구해 주십시오.
3. 이와 비슷한 피해사례를 리플로 알려주세요. KTF에 함께 알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2008/07/04 - [이야기] - KTF 통화불능 보상,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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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알바라 ㅋㅋ
3,900 때문에 ㅋㅋ
방문 감사합니다.
액수에 상관없이, 소비자의 권리를 무시하고 고압적인 자세로 일관하는 기업은 반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계속 문제제기를 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집에서 통화가 잘안되어 중계기를 설치하여 사용중입니다.
저는 매달 중계기의 전기료를 내고 ktf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계기 위치를 벗어나면 통화가 잘 안됩니다.
집에서는 완전 시티폰이지요 ㅡ_ㅡ;; 불편을 ktf에 계속 이야기한 상황이고..
ktf 측에서는 뭘 그냥 쓰지라는 안일한 태도여서...
사안은 다르지만.. 몇마디 적고 갑니다.
안일한 무성의한 태도 분명 고쳐져야 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집안에 중계기를 설치해 지역사회(?)의 통신망 구축을위해 희생(?)한 입장이지요.
그럼에도 조금도 고마움을 모르는 그들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또, 중계기 설치의 문제도 이렇게 무성의하게 나오는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하다못해 전기료만큼씩은 통화요금 할인을 해줘야겠죠. 그 가정에만 중계기가 작동하는게 아니니까요.